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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판타지 전국순회공연 호평속 종료,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2011-10-07
- 조회수 : 3019
● 대한민국 전지역에서 울려퍼진 희망과 환희의 아리랑.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 9월 27일 당진 공연을 마지막으로
지난 4개월간의 전국 투어, 대단원의 막 내려..
● 2011년 6월 1일 부터 9월 27일 까지, 전국 28개 지역 56회 공연
● 43,000여명의 관객 동원, 평균객석 점유율 115%의 놀라운 실적
● 지역 어린이 합창단에 지역 다문화 가정 어린이 등 총 872명 출연
•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덕배) 문화사업단에서 주최한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의 공연이 그동안 4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지난 9월 27일 당진 문예의 전당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농어촌에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고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하여 금년 1월 공모를 통하여 접수된 11개 작품에서 선정되어 제작된 아리랑 판타지는 6월 1일 과천시민회관을 시작으로 제주를 포함하여 당초 예정되어있던 20개 지역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전국 각 지역에서의 계속되는 연장 공연 및 추가 공연 요청에 따라 8개 지역을 추가하여 총 56회 공연을 호평속에 마무리 하였다.
• 이번 전국투어 공연으로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는 수도권에서 부터 제주 및 오지에 이르기까지 전국 28개 군지역을 찾아 총 43,000여명의 지역 관객들을 만났으며, 평균 객석점유율은 115%에 달했다. 평균 500석 내외의 지방 중소극장에서 공연된 점을 감안할 때 매우 놀라운 성과라 아니할 수 없다.
• 이번 공연이 놀라운 호평속에서 막을 내리기까지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농어민 및 지역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