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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농어촌희망재단사업 우수 사례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 2014-11-03
    • 조회수 : 1294


    • - 지난 10월 30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제9회 농어촌희망재단사업 우수 사례 수기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 9회째를 맞는 재단의 수기공모전은 지난 9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재단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공모하여 총 114편의 우수한 작품이 응모 접수되었습니다.

      - 특히 올해는 공모대상자의 범위를 재단의 대학장학생 외에도
      장학, 복지, 문화사업 시행자 및 수혜자까지 포함, 확대하여
      더 다양하고 생생한 농어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남포미술관 곽형수 관장(오른쪽)>

      -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흥군 남포미술관 곽형수 관장의
      재단 문화사업을 통하여 소록도에 불어온 따뜻한 변화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가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재단의 김달웅 이사장께서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셔서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에게 많은 축하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우수상 수상자들과 함께>

      <장려상 수상자들과 함께>

       
      - 우수상은
      최은숙(부안군 구름호수마을), 변성오(전북대), 이주학(강원대), 김훈규 씨(거창군 오산마을)가
      수상했으며


       
       - 장려상은
      이두리(단국대), 박선자(강진노인복지센터), 윤승기(청해초등학교),
      김일복(함양군 콩한쪽교육공동체), 양재경(제주대), 김병욱 씨(포항시 4남매농장)가
      차지하는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농어촌의 생생하고 희망찬 이야기가 담긴 수상작품은 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