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와 함께하는 농촌희망재단(이사장 김영욱, 이하 재단)이 2009년 7월 15일(水) 한국마사회(서울경마공원) 내 제2별관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그동안 재단은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건물 개보수 공사로 인해 한국마사회 협조로 3개월간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신관 럭키빌 6층에 임시 사무국을 설치 운영했었다.

향후 재단은 제2별관 1층 일부를 사용하게 되며 이사장실, 사무총장실, 사무국, 비서실, 회의실, 자료보관소 등이 들어서면서 업무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국내 최고의 농어촌 장학, 복지재단으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유선 및 팩스 등 연락처는 기존과 동일하다.

붙임  원문 보도자료 1부. 끝.